반복.

마치 고장난 라디오가 계속 테잎을 되감듯이,
끝없이 돌리고 돌리고 돌려보고.

by 무카아 | 2007/09/18 12:45 | 트랙백 | 덧글(0)
연어 스테이크 with 타르타르 쏘-쓰 +ㅠ+

캡 오랜만의 새글인데 오늘도 먹는거 얘기다. 게다가 배고파서 먹느라 정신 없어 사진도 없다.
사진은 냉장실에 고이 모셔둔 남은 연어로 스테끼 할 때! (과연?)

지난번에 쑹네서 참치 구이에 도전하였으나 그냥 회로 먹는게 더 낫다는 판단 후에
계속 내 머리 속을 떠도는 것은 바로 '연어구이' 혹은 '연어 스테이크'.
그냥 마트에서 냉장 연어를 사다가 굽는다. 이 얼마나 간단하고도 맛있는 메뉴인지! 
혹시나 하여 연어 구입전에 간단 리서치로 레몬즙 구매 결정
+ 느끼할 수 있으니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먹기로 땅땅~

파업 중일까 하여 홈피도 살펴본 월드컵 경기장 홈에버서 5K 짜리 냉장 연어,
레몬즙 구입하고 보니 이미 8시반.  다른 재료들은 모두 집에 있는 것으로 사용!하여
겨우 9시 반에 저녁을 먹었다. orz  순수 요리 시간은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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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르 소스 만들기 

 양파 다진 것 적당히(많이 넣어도 됨) + 피클 다진 것 적당히
 + 마요네즈 3~4 큰술 (소금, 삶은 계란 다진 것 등등도 넣으면 된다고. 그러나 나는 안 넣음)


초간단 연어 스테이크

 1. 냉장 연어에 레몬즙을 적당히 뿌린다. (비린내 제거)
 2. 마법의 가루 허브솔트를 뿌려서 잠시 재어 둔다. 
 3.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 또는 버터를 녹이고 (나는 둘다 사용-.-)
     달아올랐다 싶으면, 한 면씩 익히기  
      * 한번만 뒤집기! - 고기 구울 때랑 비슷하다. 여러번 뒤집으면 맛이 없어 진다나.
     
접시에 적당히 담고 취향 껏 타르타르 소스를 곁들여 먹기. 
담백한 연어살에 새콤 고소한 타르타르 소스가 너무 잘 어울려서 동생님도 깜딱 @_@bb

덧붙여 저녁시간과 함께한 스마스마가 너무 웃겼다. 쯔요뽕이 오늘의 베스트!
웃으며 먹는 식사는 더 맛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 >_</
by 무카아 | 2007/08/27 23:41 | 트랙백 | 덧글(4)
토마토 참치 스파게티.

 며칠 전부터 동생이랑 스파게티 해 먹자~ 이러면서 몇날 며칠을 보내다가,
드디어 오늘 열심히 만들어서 맛나게 먹어줬다. =]

올리브 오일 가득에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토마토 좀 오래된 걸 6등분 해서 넣구서
열심히 볶아주면 어느새 걸쭉하니 소스가 만들어진다.
여기에 핫 스파이시 참치를 넣고서 적당히 볶은 후에 소금으로 간하고
다 삶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위의 소스랑 섞어 볶다가? 허브 솔트를 살짝 뿌리면 완성~
초간단!

핫 스파이시 토마토 참치 얘가 통조림 옥수수에 칠리소스류에 적당히 다른 재료들도
들어있어서 소스로 쓸 수 있어서 엄청 편하다. 따로 소스를 안 만들어 줘도 될만큼.
참치캔만 넣으면 너무 뻑뻑하니깐, 토마토도 넣어서 훨씬 부드럽고 맛난 애로 변신!
사실 버섯도 넣어 주고팠는데 집근처 마트 버섯들이 오늘따라 다들 시들시들해서
눈물을 흘리며 포기함.

먹는데 정신이 없어서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아서 일단 글로만 대체. -.-
담번엔 크림소스에 도전해 볼까나~ 룰루

* 스파게티를 먹으며 밤비노를 봐주었더니만
요리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예사롭지 않게 보였다는;;

by 이화 | 2007/07/04 00:27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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